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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최강야구 멤버들의 현역 시절 논란 정리

by 미미쟁이 2025.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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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는 프로야구 스타들이 모여 팀을 꾸려 고교야구 팀과 대결하는 인기 예능이지만, 일부 출연진은 현역 시절 논란으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이대호, 정근우, 추신수는 각자 다른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어 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이대호 논란

(1) 선수협 회장 비용 사용 논란

2020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회장으로 활동할 당시, 선수협 운영 자금을 개인적인 비용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특히, 법인카드를 과도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이 있었고, 이에 대해 해명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결국, 선수협 회장 임기 종료 후 후임 회장과 선수협 내부 관계자들이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이 이어졌어요.


(2) 후배 짬타이거 논란

과거 롯데 시절 후배들에게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훈련을 강요했다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특히, 신인 선수들에게 "이걸 못 하면 못 친다"며 자신이 원하는 훈련 방식을 강요했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하지만 공식적으로 문제가 된 적은 없고, 본인도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든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2. 정근우 논란

(1) 야구 해설 중 부적절한 발언 논란

은퇴 후 KBS N 해설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선수들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선수를 가리켜 "쟤는 왜 아직도 뛰고 있냐" 같은 비하성 발언을 해 야구팬들의 반발을 샀어요.

결국 해설위원 자리에서 물러났고, 이후 '최강야구'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 한화 이글스 FA 논란

정근우는 한화 FA 계약 후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논란이 됐어요.

2019년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2군으로 강등되었고, 이에 불만을 품고 SNS에서 구단 운영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도 태도가 불성실했다"는 의견이 나왔죠.


(3) 비매너 플레이 논란

정근우는 현역 시절 상대팀 선수들을 거칠게 플레이하는 스타일로 유명했어요.

특히 2루에서 태그를 피하려는 과정에서 과하게 슬라이딩하거나, 주루 플레이 중 충돌이 잦았던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상대 내야수의 다리 쪽으로 깊게 미끄러져 태클을 거는 듯한 플레이

타자 주자로 출루 후, 1루에서 수비수와 불필요한 신경전을 벌인 행동

경기 중 상대 팀과 과도한 감정 표현을 한 장면 등이 있어 팬들 사이에서 "비매너 플레이가 많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3. 추신수 논란

(1) 병역 면제 발언 논란 (2023년)

2023년 초, 한국 야구 대표팀의 젊은 선수들에게 병역 혜택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성세대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며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이 발언이 병역을 마친 선수들 및 팬들에게 반감을 샀고, 군필 선수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었어요.

특히 추신수가 자신은 미국 국적을 유지하며 병역을 피했으면서도 이런 발언을 한 것이 논란을 키웠습니다.


(2) 음주운전 논란 (2011년)

미국에서 활약하던 2011년, 오하이오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어요.

경찰 조사에서 **"나는 추신수다. 집까지 가야 한다"**며 봐달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 점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어요.

이후 공식 사과를 했지만,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이대호, 정근우, 추신수는 각각 다른 논란에 휘말렸지만, 현재 '최강야구'에서는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신수의 병역 면제 발언 논란은 가장 최근까지도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죠.

야구 실력은 인정받았지만, 현역 시절과 은퇴 후 논란들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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