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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하루 한 문장, 찐영어 익히기 #1] "I'm gonna go straight to boilerplate" 바로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by 미미쟁이 202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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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 감각을 매일 조금씩 키워보는 [하루 한 문장, 찐영어 익히기] 시리즈,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첫 문장은 바로 이 표현이에요:

> “I’m gonna go straight to boilerplate.”

혹시 이 표현, 처음 보시나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 영어나 프레젠테이션, 이메일 등에서 자주 등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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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현 해석

> “I’m gonna go straight to boilerplate.”
▶️ 바로 본론(틀)부터 들어갈게요
▶️ 형식적인 부분부터 바로 시작할게요

여기서 boilerplate란,
법률문서, 계약서, 기사, 이메일 등에 자주 쓰이는 정형화된 틀 또는 형식적인 문구를 뜻해요.
그래서 이 문장은,
“쓸데없는 말 생략하고, 바로 본론이나 서식부터 얘기하겠다”는 뜻으로 쓰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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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황별 예문으로 익히기

✅ 회의나 발표할 때

> “Hey everyone, I’m gonna go straight to boilerplate so we can save some time.”
→ 여러분, 시간 아끼기 위해 바로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 이메일 초반부 생략하고 바로 목적 말할 때

> “I’ll go straight to boilerplate: we need to finalize the contract by Friday.”
→ 바로 핵심부터 말씀드릴게요. 금요일까지 계약 마무리해야 합니다.

✅ 잡담 없이 바로 실무 이야기 시작할 때

> “No small talk today—let me go straight to boilerplate.”
→ 오늘은 잡담 없이, 바로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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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한 줄 꿀팁!

boilerplate = 틀에 박힌 문구, 형식적인 내용
→ "go straight to boilerplate"는 군더더기 없이 바로 핵심으로 가겠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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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의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들었네요!
매일 한 문장씩, 내 영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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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내일 또 새로운 표현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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